등골이 오싹 대뇌 후두엽까지 저릿한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동탄점

안녕하세요. 고매동 사는 고매리강열이 입니다.
요즘 날씨 정말이지 타 죽을 것만 같죠?
이런 날엔 뭐니 뭐니 해도 얼음 동동 떠있는 시원한 면요리가 제격인데요.
오늘 소개할 곳은 시원하면서 건강까지 챙겨줄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동탄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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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밀빛초계국수 동탄점 메뉴는 면류, 식사류, 안주류에 계절메뉴까지 다양한 데다가 세트메뉴까지 완벽히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역시 초계국수 만한 게 없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국수 한 그릇 받는데 15분 정도 걸렸는데요.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길 수도 있는데 맛집이라는 애기도 될 수 있으니 기쁘게 기다렸습니다.
그럼 기다렸던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맛을 어떨까요?
굵직한 국수가 입안 가득 들어오는 순간 저릿합니다.
극강의 시원함에 대뇌 후두엽까지 저려오다 못해 아플 지경에 이르고 온몸의 땀구멍이란 땀구멍에서는 땀이 자취를 감추고 소름이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감칠맛 나는 육수에 포실한 닭고기까지 말이 필요 없는 간단한 여름 보양식입니다.
그럼 미사리밀빛초계국수 동탄점에 더위 날리러 한번 가 보시고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