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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용인 기흥 상갈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맛집 노리타

by 고매리강열이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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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매동 사는 고매리강열이 입니다.
파스타 좋아하세요? 피자는요? 그럼 스테이크는 어떠세요?
저는 사실 토종 한국인 입맛이라 위 세 가지를 즐기지는 않는 편인데 오늘 리뷰할 용인 상갈역 근처에 있는 노리타는 정말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입구부터가 이탈리아스럽죠. 입구부터 실내까지 마치 이태리 가정집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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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18개월 딸아이까지 세 식구니까 스테이크와 피자 그리고 파스타까지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고요. 금액은 71000원으로 한 끼 식사로 좀 과한 듯 하지만 아내님이 월급날이라며 시원하게 쏘셨습니다.


상갈역 노리타는 식전 빵부터 맛있고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꼭 드셔야 하는 노리타 대표 메뉴 중 하나입니다.
꼭! 꼭! 드세요!


피자는 저희가 7시쯤 방문했는데 식사 중 품절될 정도니 말 다했습니다.


마지막을 장식할 스테이크는 뜨거운 팬 위에 나오는데 기름이 많이 튀어 종이가 올려져 나옵니다.


15초 후 종이를 거둬내면 요런 모습인데 뜨거운 팬 덕분에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데다가 스테이크는 썰어서 취향대로 익혀 먹을 수 있어 정말 맛있습니다.
상갈역 맛집 노리타 리뷰는 여기까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저히 배가 고파서 안 되겠어요.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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