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맛의 비밀 맛있는 쌀 고르는 법과 왕의 밥상 4kg

안녕하세요. 고매동 사는 고매리강열이 입니다.
음식을 만들고 아이를 키우는 주부님들 맛있는 쌀 찾느라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마찬가지로 밥맛의 기본이 되는 쌀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요.
그 답을 저희 엄마한테 찾게 되어 오늘 그 해답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이 쌀이 엄마가 알려준 대로 고른 왕의 밥상이라는 쌀로 4kg 구매했고 가격은 30000원에 동네 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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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압력솥에 불리지 않고 씻기만 한 채로 밥을 지어 봤는데요.

찹쌀을 섞지 않았는데도 밥에 찰기가 있고 윤이 나면서 먹었을 때 꼴딱꼴딱 넘어가고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희 엄마가 알려준 맛있는 쌀 고르는 법을 공개하겠습니다.
맛있는 쌀 고르는 법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정날짜입니다.

보이시나요? 2021년 산 도정 2022.06.20 아라고 찍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 쌀은 21년 가을에 수확을 하고 22년도 6월 20일에 껍질을 벗겼다는 뜻인데 도정한 기간이 짧을수록 신선(?)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신산한 쌀을 고르셨다면 맛있게 드셔야 하겠죠?
저희 엄마가 그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조금씩 사서 빨리 먹어라 입니다.
모든 식재료가 오래되면 변질이 되고 맛이 없어지듯이 쌀도 마찬가지라네요.
그러니 도정 기간 확인한 신선한 쌀 조금씩 사서 맛있는 밥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