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서시장1 신선한 초밥 도시락 청년어부 수원화서시장점 안녕하세요. 고매동 사는 고매리강열이입니다. 이틀 전 아내와 딸을 태우고 시내 드라이브를 하던 중 따님께서 곤히 잠이 드셔서 급 밖에서 그것도 차 안에서 저녁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가 매의 눈으로 청년 어부라는 초밥 도시락 집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극심한 공복 상태였기에 망설임 없이 골목으로 차를 몰아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셀프로 운영되고 있는 아담하고 깔끔한 매장 안 전면의 메뉴를 빠르게 확인하고 청년특초밥과 생연어초밥을 셀프 주문대에서 주문하고 초조한 기다림을 시작했습니다. 15분쯤 흘렀나? 청년어부의 초밥 도시락이 나왔고 남의 집 앞에 불법 주차되어 있는 차 뒷자석에 아내가 초밥도시락을 받아 개봉과 동시에 취식에 들어갔습니다. 고맙게도 아내가 공복을 참아내며 사진 몇 컷.. 2021.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